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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용어

□ 표준공통원서접수시스템 : 원서접수 대행사(진학사 어플라이 또는 유웨이어플라이)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 가입하고 공통원서 작성. 미리 작성한 개인정보와 표준 공통원서를 수시와 정시에 모든 대학에 사용 가능( 단. 경찰대, 사관학교, 광주(대전,수원)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중앙승가대, 한국방송통신대 등 제외)□ 특별전형 : 특별한 경력이나 소질 등 대학이 제시한 기준 또는 차등적인 교육적 보상 기준에 의한 전형이 필요한 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 정원 내(고른기회 특별전형) : 검정고시, 대안학교, 다문화 가정, 다자녀 가정, 종교 관련 등. 정원 외 :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계약학과, 위탁학생, 서해5도.□ 고른기회전형 : 교육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형. 정원 내 특별전형(대학..

입시정보 2020.12.03

2021 대입 일정별 체크 포인트

□ 수능 후 정시 원서까지 대입 일정별 체크 포인트 구분 일정 포인트 수능 가채점 및 성적 분석 수능시험(20.12.3)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결정 수시모집 전형 기간 (20.12.4~12.26) - 수능 점수가 높게 나왔다면, 정시모집 적극 공략, 수시지원 대학이 정시 합격권이라면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 포기도 고려- 수능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수시지원 대학 대학 별고사에 집중 정시 지원 전략 수립 수능 성적 통지(20.12.23) - 본인의 수능 성적 및 대학별 모집요강 꼼꼼 히 분석- 지원 가능 대학 선별 후 모집 군별 지원전 략 포트폴리오 작성 정시 지원 대학 최종 결정 및 원서접수 정시 원서접수(21.1.7~1.11) - 최근 지원 동향 및 입시 변수 등 고려- 원서접수 마감일자 및 시간까지..

입시정보 2020.12.03

대학별 취업률과 대학원 진학률

- 전체적으로 수도권 대학 취업률이 지방에 비해 많이 높아 수도권 강세, 지방 약세 현상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졸업자 3천명 이상 (가군), 졸업자 2천~3천명 (나군), 졸업자 1천~2천 (다군), 졸업자 1천명 미만 (라군) □ 대학 취업현황 -가군만 기준(졸업생 3천명 이상 대학) □ 대학원 진학률 순위 - 가군 대학(졸업자 3천명 이상 대학) - 진학률은 취업률 못지않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지방거점대가 취업률은 낮지만 상대적으로 진학률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것은 그 지역내에서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진학률에서 거론해야 할 것은 미국 취업시장에서도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연봉이 계속해서 올라간 그룹은 대학원 졸업자 이상으로 조사된 바 있다. 그만큼 대학원 진학률은 취업률 못지..

입시정보 2020.11.23

2022 대입- 고1.고2 입시

1. 2022학년도 대입 무엇이 바뀌나?- 수시모집 선발인원이 줄고 정시모집 선발인원이 늘었습니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교과전형은 1,582명 늘고, 학생부 종합전형은 6,580명 줄고 논술전형도 93명이 줄었습니다.- 정시 수능전형은 5,207명이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정시모집 선발인원이 1.6% 늘고, 학생부 종합전형이 1.6% 줄었으며, 학생부 교과전형이 0.5% 늘고, 논술전형이 0.3% 줄었습니다. - 주요 15개 대학을 보면 교과전형 5.4%, 정시모집이 11.9% 증가하고 학생부 종합전형은 10.2%, 논술 3.7% 축소되었습니다.- 내신성적과 수능성적이 더 중요해졌음을 의미합니다. 2. 2022학년도 학생생활기록부 축소- 교과 세부능력 특기사항에서 방과후학교가 빠지고, 종합의견과 자..

입시정보 2020.11.13

2021학년도 정시 반영비율- 표준점수, 백분위 어디 유리??

□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 - 서강대는 그동안 국어 1.1배, 수학 1.5배, 탐구 0.6배를 가중치로 적용하던 것에서 수학을 1.4배로 변경하면서 영역별 반영비율이 국어 35.5%, 수학 45.2%, 탐구 19.3%로 바뀌었다. 수학 가형 응시자의 경우 수학영역에 대해 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해 반영하는 것은 그대로 유지했다.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나형): 영어: 탐구 의 비율이 30%: 25%: 20%: 25%로 바뀌었다.자연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가형): 영어: 탐구 의 비율이 25%: 30%: 20%: 25%로 변경했다.전체적으로 영어의 비중을 낮추고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수학의 비중을 높였다.한국외대는 인문계열에서 국어의 비중을 소폭 낮추고 영어 반영 비율을 올렸다. 이로인해 ..

입시정보 2020.10.26

2021년 올해 수시면접 시사이슈?

① 코로나 팬데믹-팬데믹(pandemic)이란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상태, '감염병 세계적 유행'이다.'Pandemic'은 그리스어로 '모두'를 뜻하는 'pan'과 '사람'을 뜻하는 'demic'의 합성어로 감염병이 모두에세 퍼진 상태를 나타낸다. 2020년 3월11일 WHO는 코로나 19를 팬데믹으로 규정지은 바 있다.②청년구직활동지원금-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6개월 동안 월 50만원씩 지급하는 것이다. 청년구직지원금은 2018년 3월 청년일자리대책에서 도입이 확정된 후 국회 논의 등을 거쳐 2019년 신규 사업으로 편성된바 있다.③ 2020 의사파업-2020년 의사 파업은 2020년 8월부터 9월까지 ..

입시정보 2020.10.16

올해 수능 결시율 최고치 경신?

□ 올해 6월 모평 결시율 지난해보다 5%p 높아- 올해 6월 수능 모의평가 결시율은 18.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 배경으로는 코로나19영향으로 보인다. 개학 지연, 비대면 수업 등으로 수능 준비가 부족해지면서 수능 응시 자체를 포기한 수험생이 상당수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6월 모의평가 결시율이 크게 치솟으면서 올해 수능 결시율도 상당히 높은 수준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 결시율이 역대 최고인 13.7%를 기록한 이후 이어서 치러진 수능의 결시율 또한 11.7%로 현행 수능이 도입된 2005년도 이래로 가장 높았었다.그런데 올해 6월 모의평가 결시율은 역대 최고였다는 지난해보다도 5%p 가까이 높다. 올해 수능 결시율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는 ..

입시정보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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