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보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시스템

math-son 2021. 2.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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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학생을 평가할 때 4단계 절차를 따른다. 첫째, 지원자 성향파악. 둘째, 제출서류로 학생의 역량을 평가. 셋째, 평가 결과가 맞는지 확인. 마지막으로 위촉사정관과 학생 평가에 대해 협의 과정을 거친다. 이 4단계를 거친 후 학생의 합격/불합격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1. 교과 성적 분포부터 본다.

- 입학사정관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학생의 교과 성적 분포를 확인하는 것이다. 만약 같은 학과에 2명이상 지원자를 보낸 고교가 있을 경우 같은 학교 지원자들부터 평가한다. 전공에 따라서는 일반고, 특목고, 자사고 등 고교유형별로 나눠 평가를 하는 경우도 있다.

2. 학생부 + 자소서 평가

- 두 번째 단계는 학생이 제출한 서류를 통해 학생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때도 같은 고교에서 지원한 학생들을 먼저 평가한 후 다음 학생의 서류로 넘어간다. 그리고 각 전형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세팅한다. 그런 다음 학교 프로파일로 고교 정보를 확인한다. 그리고 교과 성적 확인에 들어간다. 교과 성적을 평가하는 기준은 대한히 심화돼 있다.

첫째, 교과 성적이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어느정도 선에 있는가?

둘째, 1~3학년 학기별, 학년별 성적이 고르게 유지했는가?

셋째, 국어 수학 영어 사탐 과탐 등 기본 학업역량을 볼 수 있는 과목 성적은 어떤가?

넷째, 지원한 전공과 관련한 과목을 어느 정도 이수했는가?

다섯째, 지원 전공 관련 과목과 기타 과목의 성적 차는 어느 정도인가?

여섯째, 과목별로 이수한 학생수는 어느 정도인가?

일곱째, 과목별 등급 외에 원점수는 어느 정도인가? 등....

이 과정을 마친 후 학생의 지성영역에 대한 평가등급을 매긴다. 일곱 단계의 성적 확인 절차가 끝난 후에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진로희망사항, 수상경력, 창체활동, 세특사항과 행특사항, 독서상황 기록, 그리고 자소서를 통해 학생의 종합적인 평가에 들어간다. 

자소서를 읽을 때는 학생의 지원 동기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다음으로 1~3번 문항을 읽고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이 맞는지를 재확인한다.

학생부와 자소서 확인이 끝나면 그 결과로 학생의 적성, 인성, 종합평가 영역의 평가등급을 부여한다.

3. 제출서류 평가 재검토

-세 번째 단계에서는 지금까지 평가과정을 올바르게 밟아왔는지를 확인한다. 먼저, 지원자 전체의 서류평가 종합순위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최종 선발 범위에 든 학생의 평가 결과는 다시 한번 확인한다.

4. 위촉사정관과 평가 협의

-마지막 네 번째 단계에서는 해당 학과 교수인 위촉사정관과 학생 평가에 대해 합의 과정을 거친다.

※ 일부 절차를 생략하거나 추가하는 경우도 있음을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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