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보

2025학년도 대입 특징

math-son 2024. 3. 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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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권 수시- 수능최저 적용 대학 확대

□ 논술전형 부활한 고려대-수능최저 적용

□ 과탐에 가산점 부여 대학 확대

□ 의대정원 19년 만에 2000명 증원 - 총 5058명 모집(단. 의사단체 반발 넘어야...)

:지역별로 살펴보면 지역거점국립대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앞서 정부가 비수도권과 미니의대를 중심으로 증원하겠다고 밝히면서 과감하게 증원규모를 밝힌 것이다. 요청한 증원분을 밝힌 대학 가운데는 충북대와 경북대의 규모가 각 250명으로 가장 크다. 특히 충북대는 기존 49명이던 모집인원을 5배 이상인 250명의 증원을 요청했으며 경북대는 110명에서 140명 늘어난 250명을 요청했다. 이어 전북대 기존 142명→요청2 40명(증원분 98명), 경상국립대 76명→200명(124명), 원광대 93명→186명(93명), 계명대 76명→180명(104명), 조선대 125명→170명(45명), 영남대 76명→152명(76명), 울산대 40명→150명(110명), 충남대 110명→220명(110명), 강원대 49명→140명(91명), 건국대(글로컬) 40명→120명(80명), 을지대 40명→100명(60명), 제주대 40명→100명(60명), 동아대 49명→100명(51명), 가천대 40명→80명(40명), 대구가톨릭대 40명→80명(40명), 인제대 93명→120명(27명) 등이다.

이 밖에도 기존 49명 정원이던 가톨릭관동대와 동국대(WISE)는 각 51명 안팎의 증원분을 요청, 기존 76명이던 한림대는 30~40명 안팎을 요청하면서 100명 내외의 인원을 요청했다. 40명으로 미니 의대인 아주대는 30~70명 증원을 요청했으며 전남대(기존 125명)는 40~50명, 경희대(110명) 30~50명, 부산대(125명) 25~75명을 각각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베리타스 알파 출처

대학 ' 무전공 선발 ' 확대 - 인기학과 쏠려 비인기학과 폐과, 문과생 진학 기회 낮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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