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보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사항

math-son 2020. 2. 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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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 입시땐 수시 선발비중이 처음으로 줄어든다. 4년제 대학 모집인원은 총 34만7447명으로 이 중 수시모집으로는 77%인 26만7374명이 선발된다. 나머지 23%인 8만73명은 정시모집으로 선발된다. 전년도 대비 수시 선발 비중은 0.3% 늘어난다. 하지만 최종 비율에서 보듯 2021 대입을 치를 수험생에게 정시확대는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다.



□ 학생부교과전형(42.3%-14만6924명)

- 선발 비중 가장높지만 서울 주요 대학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의 선발 비중이 낮고 지방에서는 선발 비중이 높다.

- 만약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이 가능한 수험생은 내신 관리는 물론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수능 대비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 학생부종합전형(24.8%-8만6083명)

-2021학년도에 전년 대비 모집 인원 및 모집비율이 증가한 유일한 수시 전형이다. 전년 대비 915명(0.4%)이 늘어났다.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여전히 수시의 핵심 전형이다. 특히 서울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수험생에게는 더욱 그렇다. 전년 대비 915명이 늘어났는데 그 중 절반에 가까운 438명이 서울 소재 대학의 증가분이다. 서울 주요 대학은 변함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단기간에 준비하기 어려운 전형이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가 이전에 비해 비교과보다 교과 영역에 더 무게르 두면서 내신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정성평가 영역이 남아있기 때문에 교과전형에 비해서는 내신에 대한 부담은 다소 덜 수 있다. 또한 상위권 대학들도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경향이 뚜렷해 수능 경쟁력이 부족한 학생에게 기회가 열려 있다.

□ 논술전형(3.2%-1만1162명)

- 논술 선발 인원이 전년 대비 984명 줄어드는 등 감소세가 뚜렷하다. 논술전형 실시 대학도 전체 198개 대학중 33개 대학에 불과하다.

-낮은 비중에만 주목할 것은 아니다. 논술전형만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에겐 여전히 적지 않은 기회를 열어준다. 33개 대학 중 22개 대학이 서울 소재 대학이어서 논술전형은 현재 대입에서 교과,비교과가 약한 수험생에겐 유일한 전형이다.


□ 수능 위주 전형(20.4%-8만73명), 서울 주요 대학은 평균 30%

-2021학년도 수험생에게는 정시확대가 느끼기 어려운 변화처럼 보인다. 하지만 서울 소재 대학으로 한정하면 수능 위주 선형의 선발비중의 증가폭은 조금 더 커진다.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총 모집인원은 5만1692명으로 이 중 수능위주 전형의 선발 비중은 1만5216명으로 전년도 비해 2.8%p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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