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 의약학계열 백분위(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 올해 약대 37개교가 합류한 111개 의약학계열 의대 30개 대학 2973명, 약대 37개 대학 1743명, 치의대 11개 대학 631명, 한의대 12개 대학 724명, 수의대 10개 대학 497명 전체를 대상으로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백분위 추정 점수.

- 자연계 학생 모집이 주를 이루지만, 일부 의약학계열 학과의 경우 인문계 학생들의 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 인문계 지원 가능 의약계열은 의대 1개(이화여대), 한의대 5개교(대구한의대, 경희대, 원광대, 동국대경주, 동의대), 약대 2개교(이화여대, 인제대)로 총 132명을 계열별 분리모집을 시행.

-2022학년 순천향대 의대, 상지대 세명대 동신대 우석대 한의대, 삼육대 약대 등 수학과 탐구영역에 응시과목을 지정하지 않아 표면상으로는 인문계 학생들의 지원이 가능하다. 단, 교차지원 가능할 경우 등급의 하양 조정이나 가산점이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